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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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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이야기 4

 

3편에 이어 계속된 내용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글을 쓰자니 시간이 좀 걸리고 있네요..

양해 해주시리라 믿고 적어봅니다.

 

 

 

 

 하나님을 믿고부터는 예전 하나님을 알기전에 살았던 대부분의 삶의 스타일을 정리하고 하나님안에서 새로운 교회의 삶을 살기 시작했기 때문에 비교적 나는 착하고 사람좋은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고 그렇게 나 자신을 믿고 위로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나는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며 깐깐하고 까탈스러운 별로 너그럽거나 넉넉한 사람은 아이였었죠

이런 나의 모습에 나는 그냥 내 성격과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을뿐 큰 문제 삼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믿음 곧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믿음을 통과했다고 믿을 당시의 나는 상당한 변화의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어쩌면 좋을지요..?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구해서 깨달은 믿음이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것들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예전같으면 짜증을 내고 신경질 부렸을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곤 했었는데 몇달을 지내면서 자세히 나를 살펴보니 결국은 10번낼 짜증을 3번이나 2번쯤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은 몇번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리고 있느냐지 여전히 내 마음과 내 성격은 완전히 변화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아무도 달라지긴 했지만 결국 예전 모습 그대로가 여전히 남아 있더라.. 라는 말이나 교제 또는 교통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몇달이 지나도 모두들 완전히 변화받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중에 나 혼자만이 내가 깨달은 말씀과 믿음은 한계가 있더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래서 나는 예전 모습 그대로 아니 조금은 정말 조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근본 나라는 성향의 성격이나 생각등.. 그대로인 나를 발견하고 그런 나를 바라보며 실망하고 절망했습니다.

 

예전 맨 처음 하나님을 믿기전의 나와 하나님을 믿은후 달라진 나...

그리고 일명 죽음을 깨달은 후의 변화된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나였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사랑이나 관용이나 용서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나의 근본을 보면서 힘들어했습니다.

 

"즉 갈5장 22절 ~ 25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는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이러한 말씀은 여전히 내게서 멀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내 자신 과거로 돌아가 내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점검해 봐도 나는 여전히 확고한 믿음이 있으며 갈라디아 2장 20절의 말씀 또한 분명히 통과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데 왜 나는 나이고 말씀은 말씀인지..?

나와 말씀은 영원히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것인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 앞선 선진들은 특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인지..?

다른 모든이들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 문제 없는데 나만 깐깐하게 따지고 말씀에 집착하고 독특한 믿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인지​...?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속편하게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되는데...어쩌다 하나님을 믿게 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나는 하나님을 믿는답시고 술한잔 편히 마시지 못하고 노래방 한번 제대로 가지 못한채 늘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예수 믿는 사람은 역시 다르네 라는 말을 들으려고..율법아닌 율법을 지키느라 애쓰고 수고하면서 살아 왔는데 제대로 된 믿음은 내게서 멀고 나는 여전히 남편과 아이들이 밉고 싫을 때가 더 많았으니....

 

"살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런 말씀은 고사하고 내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조차 기쁜 마음과 고맙고 감사함으로 대하기가 쉽지 않으니 성경에서 말한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나는 정말 힘들고 곤고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했는데 나는 오히려 교회에 와서 예수를 믿고부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분명 워치만 니 책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삶을 능히 살 수 있다고 했는데 나는 왜 수없이 노력하고 기도하고 깨닫고 애를 써도 되지 않는단 말입니까?​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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